조인성 정우성 영화 더 킹 후기
한달에 두번은 영화를 본다.
역시 공짜가 좋다.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것이
김응수 역 김의성
여전히 드라마 W 얼굴 없는 살인마 같다.
한달에 두번은 영화를 본다.
역시 공짜가 좋다.
영화 더 킹
1월 18일 개봉
134분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것이
이 영화가 처한 함점이라면 함정일까?
한강식 역 정우성
개인적으로 정우성은 빠담빠담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박태수 역 조인성
이 멋있는 조인성도 정우성 옆에 서니까 별거 없어 보이더라는... ㅋ
영화를 끌어가는 것은 조인성이지만
목소리만 들린다.. 얼굴은 그냥 닥치고 정우성
양동철 역 배성우
이런 캐릭터 주위에 있으면 바로 죽빵이다
임상희 역 김아중
잠깐잠깐이지만 강렬하다
여전히 드라마 W 얼굴 없는 살인마 같다.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엉
저런 깡패라면 그냥 엮이지 않는게 답
류준열은 그냥 응답때가 좋았던 것 같다.
의리가 빠지면 깡패가 아니지 ㅋ
배성우는 더더욱 아니지..
왜 하필 저기 껴서... 안습이다.. ㅋ
쓸데없이 길기만 하고 내용은 영~
조인성이냐 정우성이냐만 논한다면 편할듯한 영화였다.
난 조인성 보다는 정우성이다!
조인성이냐 정우성이냐만 논한다면 편할듯한 영화였다.
난 조인성 보다는 정우성이다!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컨택트 관람 후기와 판교 CGV 주차 요금 (0) | 2017.02.07 |
---|---|
역삼동 LG 아트센터 뮤지컬 보디가드 손승연 이종혁 (0) | 2017.01.26 |
음알못의 영화 라라랜드 리뷰 (0) | 2017.01.08 |
원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영화 판도라 (0) | 2016.12.29 |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건에서 모티브를 딴 영화 마스터 (0) | 201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