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석동철 매드독 김민준 역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한 배우 우도환


최근 보고 있는 드라마 매드독과

그전에 너무 재밌게 봤던 구해줘에

연속으로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우도환

생소했던 배우인데 연속으로

내가 보는 드라마에 나오니

순식간에 너무 친숙해졌다.



배우 우도환 프로필


1992년 7월 12일생

180cm, 65kg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키이스트 소속 배우

2011년 단역으로 데뷔



2016년 개봉 12월 개봉작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2017년 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도 올랐다.



2016년 이전에도 단역으로 활동을 하긴 했으나

우도환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건

2016년 하반기 KBS2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조연으로 출연하고 연말에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

강렬한 조연 스냅백 역을 통해서였다.



2011년 데뷔 후 6년여만에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고

2017년 8월 시작한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하며 강렬하게 안방에도 얼굴을 알렸다.



구해줘 사이비 스릴러라는 장르물로

지난 9월 종영했지만

공중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5%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극중 석동철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우도환은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OCN 드라마 구해줘 종영이 얼마 지나지 않은 

10월 11일 시작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김민준 역을 맡으며 유지태와 투톱으로 출연중이다.



우도환 인스타그램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면 좋을듯!



보험 범죄 조사극이라는 장르로

시작된 매드독은 5%대의 부진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극중 김민준 역을

소화하고 있는 우도환은 구해줘에 이어

이번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 우도환

새롭고 신선한 얼굴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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