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양 카페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이맘때쯤이면 딸기 관련 제품들이 카페마다 주메뉴로 등장한다. 
특히나 요거프레소는 그런 딸기 관련 메뉴들 중 가장 맛있는 메리딸기라는 음료가 있어 시즌이면 꼭 찾아가서 몇번을 먹는다.


오늘 찾은 매장은 아산 터미널 근방에 위치한 
요거프레소 온양터미널점

터미널 건너편 사거리쪽에 위치


메뉴판
요거프레소는 메리딸기가 최고의 메뉴다.


요런 놈들도 있기는 하지만 
난 아메리카노랑 메리딸기만 먹어봤다는 ㅋ


요거프레소 온양터미널점은 2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4인용 테이블 5개, 2인용 테이블 2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거프레소 벽샷 ㅋ


아우 오늘 너무 추웠다
생각해보니 그냥 뜨거운 아메리카노만 먹었어도 추운날이었는데 넘 찬걸 먹었나 싶기도 하다 ㅋㅋ


우리가 주문한 메뉴
메리딸기와 아메리카노


메리딸기 6,000원
생딸기가 듬뿍 올라간다.


아메리카노 3,200원
아메리카노는 그냥 뭐 그렇다.
그래도 기본은 한다.


요거프레소 메리딸기는 요거트와 생딸기 
그리고 생크림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맛이 아주 좋당


특히 저 생크림 부분이랑 딸기랑 요거트를 같이 먹으면 맛이 더 좋다.
마지막 음료 부분은 달아서 별로이긴 하지만 

그냥 딱 저 요거트랑 딸기랑 생크림만 먹어도 완벽하당

딸기 시즌에는 요거프레소다.



강남 우성아파트사거리 카페

대박다방 착한쥬스


오랜만에 방문한 우성아파트사거리 카페

종종 이쪽 동네에 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하는데

카페가 너무 많아서 항상 어디로 갈까 고민은 하는데

늘 비슷한 집으로 간다는 ㅋ 



대박다방 착한쥬스는 아주 작은 소형 카페다.

그래도 테이블은 10명 이상 앉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는!



요일별로 디톡스 음료를 할인해서 판매한다.

난 요기 저 디톡스 음료가 좋더라는! 

가격도 3,000원으로 저렴하다. 



메뉴판

커피부터 시작해서 버블티에

디톡스 쥬스와 착한 쥬스, 스페셜 쥬스까지! 


메뉴 완전 다양하다.

가격대는 4천원을 넘어가는 메뉴가 별로없다.

저렴한 편이어서 좋다.



영업시간

08:00 ~ 23:00


이 동네 커피집은 아침 일찍 장사를 해줘야 된다.

그래야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이 모닝 커피로 한잔씩들 사가니까는! 



내부는 2인용 테이를 4개와 4인용 테이블 하나 정도?

2인용 테이블은 붙여 앉을 수 있다.


규모가 좀 작기는한데 앉아서 먹는 집은 아니긴 하다. 

카페가 작다보니 음료만드는 소리가 엄청 크다.

특히 믹서기 돌아갈 때는 좀 심하다.

 


작은 카페인지라 여기 저기 수납 공간을 만들어 놓은듯



좋은 일이 생긴단다!!

아우 좀 생겨라~~ ㅋ 



웃고 살자!! ㅋ

내가 대박이 안나는게 손금때문인가?

손금을 좀 바꿔야되는건가.....

헛소리였다 ㅋㅋ



오늘은 라떼를 주문했다.

그것도 쿠폰으로 2개를 ㅋ

그간 엄청 드셨는가 보다.

대박! ㅋㅋㅋㅋ



라떼에 하트르!

라떼는 2,500원


맛은 그냥 라떼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라떼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기에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ㅋㅋ


여기 디톡스 쥬스는 좋다.

비록 오늘 마시지는 않았지만!


스타벅스 같은 큰 체인 카페는 편하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 좋고

이런 작은 규모의 카페는 저렴해서 좋다.


가까이에 있었으면 디톡스 쥬스로 맨날 마셨을듯! ㅋㅋ

저렴해서 좋은 대박다방 착한쥬스!


끝!


이디야커피 원미구청점 이디야멤버스

이디야커피는 전국에 매장이 2천여개가 넘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가장 이용하기 쉬운 카페중 하나이다. 원미구청 근방에도 이디야가 생기면서 카페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졌다. 원래는 개인 카페만 하나 있어서 거기만 갔었는데 이디야가 새로 들어오면서 깔끔하니 좋은 카페가 생겼다.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30명정도는 앉을 수 있는 정도?


이디야커피 원미구청점
영업시간
8:00 ~ 23:00

그간 가본 이디야 중에 가장 깔끔했다.
그러고보니 이디야는 다 깔끔했구나..
깔끔하지! 저렴하지!
좋은 카페다!

난 역시 오늘도 아메아메 아메리카노!
2,800원!
다른 브랜드 커피보다 한참 저렴하다.
그래서 더 좋다!

그리고 이디야 멤버스!
이 어플 멤버십이 출시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멤버십 어플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회원가입하면 끝!

나는 그동안 종이 스탬프카드를 계속 사용해왔는데 모으던거 다 모으고 사용해서 이제 이 멤버십 어플로 적립 시작!

멤버십 적립카드 유의사항
역시 이디야도 한잔당 하나 적립!
스탬프 유효기간 1년!
12개 적립하면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
발급된 쿠폰은 전국 매장 이용가능!
발급된 쿠폰 유효기간은 1개월!


이전에 종이스탬프는 2개 이상 찍혀있어야 쓸 수 있었는데 이제 쿠폰을 발급받아 아무데서나 쓸 수 있어서 더 좋아졌다. 종이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더 좋기도하고!

요렇게 적립 받으면 된다.
스탬프를 클릭하면 유효기간도 나온다.
난 오늘 적립해서 오늘 받은 스탬프는 내년까지 유효하니 뭐 12개는 채울 수 있을듯!!!

가까이에 이디야가 있으면 이디야가 저렴하고 좋은듯 하다. 물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기는 하겠지만 이디야 좋다!!!



폴바셋 이용 팁


폴바셋을 종종 이용하는데 여기도 스타벅스처럼 멤버십을 활용해주면 좋다. 

팁이라고 할 것 까지도 없지만 있는 것은 활용해주면 좋으니 최대한 이용해야한다.




폴바셋 멤버십은 폴바셋 소사이어티라고 부른다.

카드는 충전식으로 스타벅스 카드와 동일한 형태이다.

폴바셋 카드로 결제를 하면 크라운이 적립이 되고

이 크라운이 쌓이면 멤버십 등급이 올라간다.





카드를 등록 후 발급을 받아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카드는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회원 가입을 하면 끝!



회원 가입을 해줘야 혜택이 쌓인다.



크라운을 적립하여 조건 달성 시 회원 등급이 올라간다.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회원이 되면 혜택은 더 많아진다.



카드를 등록하면 레드 등급으로 시작한다.

5개를 모으면 골드

30개를 모으면 플래티넘 등급이 된다.



스타벅스랑 멤버십 체계가 거의 유사하다.

스타벅스도 1년에 30개의 별을 채우면 골드 회원이 되는데 폴바셋도 30개를 모으면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이 된다.

자격 유효 기간도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1년이다. 

심지어 30개를 채우지 못하면 가장 아래 등급으로 떨어진다.



레드는 생일에 음료쿠폰 1매

골드는 생일에 음료로 모질라서 아이스크림까지!

플래티넘은 골드 혜택에 플래티넘 카드 제공



음... 큰 혜택은 없다

카드를 주는게 가장 큰 혜택이려나?

하긴 스타벅스 골드카드에 미쳐서 나도 스타벅스 30번 방문을 채우긴 했었지...

폴바셋이 스타벅스랑 다른 점이 있다면

한번 여러잔 결제해도 다 적립이 된다는 거?

아주 합리적이다 이건!



혜택은 생일에만 있는게 아니다.

크라운을 12개 적립할 때 마다 무료 음료 쿠폰 1매

원두 등 1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쿠폰 1매 제공



최근 생일을 맞은 나에게

폴바셋이 선물을 똭!!


참고로 내 등급은 아직 골드다.

5잔 먹었다고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고... 

요즘은 커피집에서 생일을 너무 잘 챙겨줘서 

여러잔을 공짜로 마신다.


가족보다 커피집이다... ㅋㅋㅋㅋ


신논현역 강남 교보문고 카페 폴바셋


강남에 가면 자주 들르는 카페중 하나인 

신논혁역 강남 교보타워 카페 폴바셋


강남 교보타워 지하 교보문고랑 붙어있다



그래서 카페 바로 앞이 서점이라는거! 

책 한권 하서 카페가서 읽는 코스로도 아주 좋다

테이블 수도 상당하고 여기도 항상 손님이 많다는! 



바리스타 폴바셋

폴바셋과 매일유업의 만남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던 폴바셋인데

최근에는 신규점포가 거의 오픈을 하지 않는듯 



50

폴바셋에 가면 매장마다 숫자가 저렇게 붙어 있는데 해당 점포가 몇번째로 오픈한 곳인지를 알려주는 폴바셋만의 시그니처다.

폴바셋 강남 교보타워점은 폴바셋 50호점이라는 거다. 



메뉴는 간단하게만 찍어왔다

룽고가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하면 좋다

폴바셋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카페 라떼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카페 라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룽고를 마시는데 어제는 다른 놈으로 마셨다


폴바셋 교보문고강남점 영업시간

09:30 ~ 22:00



내가 주문한 메뉴는 티! 

건강검진 받고 상태도 안좋고 커피를 하루에 너무 많이 마시면 안좋다기에 티를 주문했다



거창하다 ㅋ

뚜껑 열어보기 전에 저거부터 봤는데

얼마나 맛이 좋으려나 기대가 되더라는 ㅋ 



캐모마일을 주문했는데

티백이 없다

주문할 때 5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우려내서 그냥 주는듯

아주 진하지는 않은데

맛은 괜찮다

진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요놈은 폴바셋 룽고

룽고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인데

추출을 길게 해서 뽑아 맛을 낸다고 한다



폴바셋 룽고는 신맛이 강하고 진하다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폴바셋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는!



막입인 나는 사실 크게 상관은 없어서

신맛이 강한 폴바셋 커피도 좋아하는데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 폴바셋이니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카페라떼나 아이스크림을 추천하고 싶다 ㅋ 


폴바셋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우유로 만든다고 하는데 아이스크림이 또 아주 맛나다! 



신사역 카페 로플라

- CAFE ROPLA -


신사역 카페 로플라!

신사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

위치가 아주 좋다



로스팅하는 카페

7920은 뭔지 모르겠다..



요일별로 10%씩 할인

모닝세트는 저렴하니 괜찮은듯! 



메뉴판

아메리카노 4,000원



원하는 원두를 직접 고를수도 있다는! 

카페 로플라의 가장 큰 특이점은 바로 저 원두들이다.


원하는 원두를 선택을 하면 연결되어 있는 관으로 원두가 이동을 한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는 그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카페 로플라의 시그니처는 바로 저 로스팅기계가 맞는듯하다. 



원두 산지별로 11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는 로스팅된 원두

오늘의 원두는 케냐

기계가 매우 신기해보인다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 

숙성을 거치고 최상의 커피를 만드는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한다.



나는 아메리카노 주문

케냐로! 



컵이 상당히 작다

맛은 딱 좋았다는!


역삼동 카페
더치앤빈(DUTCH & BEAN)

자주 찾는 동네 카페
역삼동 더치앤빈

집에서 보내는 날은 종종 찾아가는 카페 더치앤빈. 골목에 위치한 카페라 복잡하지 않아 좋은 곳이다. 카페 입장에서는 별로 일려나? 나한테 좋으면 다 좋은거다. 내 위주니까! ㅋ

손님이 많아 붐비기에는 위치가 그래서 뭐 어쩔수 없어 보인다. 우리 동네인 역삼동에 충현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 바로 옆이다.

영업시간
평일 10:00 ~ 20:00
주말 12:00 ~ 18:00

영업시간이 이전 보다 줄어들었다.
요건 좀 아쉽다.

테라스 자리가 있어 날씨 좋을 때 가면 좋은데 요즘 같은 때는 추워서 테라스에 앉기는 조금 힘들긴 하다.

옆에 바람막이를 해놓기는 했으나 이 추운 겨울을 다 막아내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테라스가 모서리 좌우로 있어서 테라스에만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다..  난방기구가 있어 틀어놓을때는 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내부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10개쯤?
작은 카페는 아니다.

메뉴판
난 항상 마시는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어느 카페를 가도 사실 다른 메뉴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

내부는 깔끔하다.
더치앤빈은 이름 그대로 더치커피가 메인인듯하다.

그리고 찾아보니 여기에만 있는 카페인가 했는데 프랜차이즈 카페이고 매장이 30개가 넘는다. 다른데서는 아직 못봤지만 말이다.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있는데
아주 향기가 좋다.
깔끔하고.

남녀 공용 이기는 하지만 문을 아주 잘 걸어 잠글수 있어 괜찮다.

내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커피맛도 괜츈하다.
특별히 맛에 대해 이야기할만한 것은 더 없다...ㅋ

무엇보다 조용하기도 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데
다른 동네 살면서 부러 찾아갈 이유까지는 없지만
이 동네 사는 사람한테는 가기 좋은 카페이다!

찾아보니 여기는 언주역점이다!
끝!




역삼동 강남역 신논현역
엘가커피(Lga Coffe)

강남에 가면 가장 많이 들르는 커피집
일단 규모 상당히 크고 메론 빙수로 유명하다.


 

강남역이랑 신논현역 사이 골목에 위치

 

cgv 골목으로 쭈욱 올라오면 우측에 있다.

강남역에서 오던 신논현역에서 오던 약간의 언덕을 통과해야한다.

위치만 따진다면 사실 그리 좋은 위치는 아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안내가 써있지 않아서2시간 주차 무료 이후 10분당 500원

영업시간
금~토 11:00 ~ 24:00
일~목 11:00 ~ 23:30
연중무휴


 

매장 내부
가운데 카운터가 있고 그 주위로 테이블이 ㄷ자 형태로 둘러쳐져 있다.

내부 외에도 바깥으로 테라스가 좌우로 있는데 테라스 테이블수도 상당하다.


이렇게 큰 집인데 저녁시시간이나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다.

 런치 시간에는 손님이 몰려 커피 받으려고 20분을 기다렸던 기억도 있다.


 

요즘은 저기에 무대를 만들어 놓고 공연도 한다

 

메뉴판
가격은 뭐 강남이니까 ㅋ
단 점심시간에 아메리카노는 할인을 한다! 최근에는 더치 메뉴까지 판매하기 시작했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런치 타임 가격 2,500원

굿! ㅋㅋ
하지만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다른 메뉴는 그냥 그 가격 그대로 받는듯 ㅋㅋ

여기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서두에 언급했던 메론 빙수이지만 이 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티라미수다. 많은 티라미수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맛을 낸다.

여름이 아닌 요즘은 티라미수가 제일 잘 팔리지 않을까 싶다. 맛있다. 그만큼. 쇼케이스를 가득 징식하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논현동 선정릉역 카페

뽕다방 뽕커피


사무실 근처 커피집 뽕다방 뽕커피

논현동 선정릉역 근방의 카페이다.

골목에 있는 카페인데 은근 손님이 많다는! 


주로 인근의 회사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2인용 테이블 8개 정도?

3샷 벤티 아메리카노 2,500원


이날 3샷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는데

저녁에 잠을 못자 혼났넹...ㅠㅠ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이러는거지..ㅠㅠ

영업시간

평일 오픈 9:00 ~ 마감 21:00

주말 오픈 11:00 ~ 마감 18:00

테라스도 있기는 한데 2인용 테이블 2개가 있는 작은 규모

인테리어는 깔끔

메뉴는 다양하다

내가 주문한 3샷 아메리카노

물을 상당히 조금 준다... 

기호에 맞게 그냥 물 좀 더 넣어 마시면 된다

난 그냥! 

도시 남자니까... ㅋㅋㅋ


도시 남자는 피곤하다

잠을 못자 ㅋㅋㅋㅋ


뽕다방 뽕커피는 항상 오래 앉아 마시다가 오는 곳은 아니고 점심 먹고 잠깐 들러서 테이크아웃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항상 손님은 많이 있다. 주변에 커피집들이 워낙 많아 살아남는게 쉬워 보이지는 않는데 3샷 아메리카노는 근처에 다른 카페에는 없는 메뉴라 충분히 경쟁력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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